2022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의회 5.18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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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1년이 지났습니다.’
어제(14일.토)에는
우리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의회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가 있었습니다.
(5.18 참배)
참배에는 김주형 청소년의회 의장을 비롯한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최연종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 관계자 등을 비롯한 약 60명이 함께했습니다.
김주형 의장님의 분향과 함께,
기념재단 선생님의 5.18 교육을 통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참배가 끝나고 우리 아동의회 의원님께서 한마디를 주셨습니다.
“우리 아동과 청소년이 잊으면 그게 제일 슬픈거겠죠?”
잊지 않겠습니다.
5월 영령의 숭고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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