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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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은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하신 날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뜻깊은 날입니다.
이를 기념하며, 아래와 같은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8월 13일(수) 오후 5시~6시 30분 / 전일빌딩 245 다목적실
: 2025년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8월 14일(목)
: 광주광역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 세척(청소) 활동
해당 활동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시간 지급됩니다.
아동·청소년의회 의원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며, 친구와 함께 와도 좋습니다!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이번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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