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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제 제안

복지 및 자립지원 안과건강검진및 생애첫안경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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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혜
댓글 0건 조회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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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송*혜님
제안제목 안과건강검진및 생애첫안경지원
분류 복지 및 자립지원
제안이유 시력이 낮으면 칠판 글씨를 보기 어려워 집중하기 어렵고, 독서나 학습을 할 때도 쉽게 피곤해진다. 흐릿한 것을 또렷하게 보려고 얼굴을 찡그리는 표정이 습관이 되기 쉽고, 두통이 생기거나 학습 능률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성장이 빠른 소아청소년기에는 근시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시력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용봉초등학교 4학년 송지혜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건강하십니까?
주위에 살펴보면 안경을쓰는 아동청소년들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눈으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눈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을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4년 세계 눈의 날 캠페인 주제는 ‘Children, Love Your Eyes’로 아동과 청소년의 눈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안경 착용 및 교정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스마트폰 과 태블릿pc를 장시간 노출되어있습니다
아마  지금도 손에 스마트폰이 들고 있는 학생이 많을 듯 합니다 
AI시대가 되면서 학교수업도 태블릿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제 책도 전자도서로
보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시력이 낮으면 칠판 글씨를 보기 어려워 집중하기 어렵고, 독서나 학습을 할 때도 쉽게 피곤해진다. 흐릿한 것을 또렷하게 보려고 얼굴을 찡그리는 표정이 습관이 되기 쉽고, 두통이 생기거나 학습 능률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성장이 빠른 소아청소년기에는 근시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시력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 셋 중 하나는 근시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해 2050년에는 7억4000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근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근시는 국내 소아·청소년 인구 중 60% 이상에서 나타나고합니다

초등 학령기이자 급성장기인 6~10세에는 시력이 단기간에 저하되는 경향이 있어 연 1~2회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나빠진 시력을 교정하지 않으면 시력 발달이 덜 되거나 약시에 빠질 수 있고, 아동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 익숙해지면 시력교정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소아 청소년 시력장애는 조기에 발견하여 늦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시력기능은 이른시기부터 발달하고 이후에도 오랜기간 동안 완성 되어갑니다


0세부터 건강검진이 의무화하여 시기별로 건강검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검진 안에 시력측정이 있지만 정밀화가 되지 않아서 저는 전문적인 기관에서 정기적인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첫입학 중학교 첫입학 고등학교 첫입학시기에는 안과건장검진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과 진료와 더불어 눈 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안경 착용 및 교정 치료의 중요성을 교육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시력이 저하된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생애첫 안경은 정부에서 5만원 지원이 이루어지면 모든 아이들에게 힘 도움이될듯합니다
기대효과 빠른 조기조치로인해 아동청소년 눈건강과 시력고정의 기회를 얻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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