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생 제안, ‘생애 첫 안경’ 정책으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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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의회,
어린이 눈 건강 챙긴 참여예산 사업
행정 아닌 ‘아동 제안 정책’ 첫 사례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의회가 초등학생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안과 정밀검진 및 생애 첫 안경 제작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의 눈 건강과 학습권 보장에 나섰다.
3일 광주아동·청소년의회에 따르면 광주아동·청소년의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54명을 대상으로 정밀 안과검진을 진행하고, 이 중 52명에게 1인당 최대 10만 원의 안경 제작비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2024년도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참여예산제 공모대회에서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제안해 우수상을 받은 아이디어가 계기가 됐다.
제안 학생은 "학교 건강검진만으로는 안질환을 발견하기 어렵다"며 "시력 저하가 학습 부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가정의 아동이 지원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광주아동·청소년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상자 기준을 완화했다.
학교 복지 담당 교사의 추천으로 대상을 선정했으며, 지역 안과와 안경점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정밀검진은 광천동 신세계안과의원과 두암동 탑안과의원이 맡았고, 상반기에는 밝은안경과 새한안경원이, 하반기에는 밝은안경과 으뜸플러스안경 충장점·상무점이 참여했다. 최근 검진을 받은 학생은 예외적으로 검진 없이 안경 제작만 지원받을 수 있었다.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의회 관계자는 "행정이 아니라 아동의 제안으로 정책이 실현된 보기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어린이 눈 건강 챙긴 참여예산 사업
행정 아닌 ‘아동 제안 정책’ 첫 사례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의회가 초등학생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안과 정밀검진 및 생애 첫 안경 제작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아동의 눈 건강과 학습권 보장에 나섰다.
3일 광주아동·청소년의회에 따르면 광주아동·청소년의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54명을 대상으로 정밀 안과검진을 진행하고, 이 중 52명에게 1인당 최대 10만 원의 안경 제작비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2024년도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참여예산제 공모대회에서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제안해 우수상을 받은 아이디어가 계기가 됐다.
제안 학생은 "학교 건강검진만으로는 안질환을 발견하기 어렵다"며 "시력 저하가 학습 부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모든 가정의 아동이 지원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광주아동·청소년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상자 기준을 완화했다.
학교 복지 담당 교사의 추천으로 대상을 선정했으며, 지역 안과와 안경점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정밀검진은 광천동 신세계안과의원과 두암동 탑안과의원이 맡았고, 상반기에는 밝은안경과 새한안경원이, 하반기에는 밝은안경과 으뜸플러스안경 충장점·상무점이 참여했다. 최근 검진을 받은 학생은 예외적으로 검진 없이 안경 제작만 지원받을 수 있었다.
광주광역시아동·청소년의회 관계자는 "행정이 아니라 아동의 제안으로 정책이 실현된 보기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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