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아동ㆍ청소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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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안작은 김★늬 청소년이 제안해주었는데요!

청소년기 예민해지는 자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부모님들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부모님이 미운 청소년들에게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배려하고 챙기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제안하게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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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캠프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에게 오해했던 부분이나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함으로써

예민했던 사이에서 친밀한 사이로 발전 할 수 있고,

 또한, 많은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들을 할수록

부모님의 마음도 알 수 있고 아들딸과 공감부분을 넓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우리가족이 달라졌어요!'

부모-자녀 서로간의 생각을 존중하고, 협업할 수 있는

관계개선 공동체 활동과  

가족의 희망을 담은 풍등도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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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우리가족'

한 가족이더라도 서로가 다양한 생각과 색깔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천연 염료로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염색해보는 체험활동도 하였습니다 ^ ^

'우리가족 덕!체!지!'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인 다도체험을 통해 장유유서의

가치와 인성 함양을 다지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녹차밭도 산책을 했답니다.